구혜선, 촬영 중 쇼크로 기절..결국 드라마 하차 "화장실서 쓰러져"('데이앤나잇')
작성일: 2026.07.19 07: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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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구혜선이 촬영 중 기절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18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이날 구혜선은 과거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던 때를 떠올리며, "촬영 중에 기절을 한 일이 두어 번 있었다. 화장실에서 쓰러졌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미화원 분께서 제 머리카락을 보고 발견했다. 문을 안 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덧붙였다.
또한 당시 상황에 대해 구혜선은 "실려갔다. 그 이후에 시를 봤다. 팬티에 관한 시였다. 존엄에 대한 내용이었다"며 "길 가운데서 심정지가 발생했을 때 가위로 옷을 다 자른다. 저도 옷을 다 벗겼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걸 원치 않는 분들이 있다고 하더라. 많은 사람들 앞에서 노출되지 않기를. 내가 여기서 죽으면 안 되는데 라는 생각이 들더라. 인간의 존엄에 대해 생각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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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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