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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하차 아니었다..'무명전설' 시즌2에서 장민호와 재 호흡 [공식]

작성일: 2026.07.20 21:1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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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 MBN
▲ 제공| MBN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장민호와 김대호가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의 진행자로 다시 뭉친다.

올겨울 방송되는 MBN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는 시즌1에서 ‘호호 형제’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장민호와 김대호를 MC로 재발탁했다. 두 사람은 다시 한번 환상의 호흡을 선보이며 프로그램의 중심을 이끌 예정이다.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무명과 유명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오직 실력으로 승부를 겨루는 대형 트로트 오디션이다. 시즌1에서는 성리가 ‘1대 전설’의 영예를 안았으며, 결승 2차전이 방송된 최종회는 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 최고 시청률 10.1%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이 같은 흥행에는 장민호와 김대호의 활약도 한몫했다. 장민호는 오랜 무명 시절과 다양한 트로트 오디션 경험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의 감정에 깊이 공감하며 프로그램의 진정성을 더했다. 여기에 안정적인 진행 능력과 트로트에 대한 풍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김대호 역시 대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한 경험과 베테랑 아나운서다운 매끄러운 진행 실력을 발휘했다. 특유의 센스 있는 입담으로 참가자들의 자연스러운 매력을 끌어내며 시청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제작진은 “두 MC는 단순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역할을 넘어, 참가자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무대 뒤 숨은 모습까지 끌어내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며 “시즌2에서는 더욱 깊어진 호흡으로 ‘호호 형제’의 진가를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민호와 김대호가 만들어낼 유쾌한 케미와 함께, ‘1대 전설’ 성리의 뒤를 이을 ‘2대 전설’이 누가 될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은 오는 8월 28일(금)까지 1차 참가자 모집을 진행한다. 트로트에 도전하고 싶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MBN 홈페이지 또는 모집 포스터에 기재된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시즌1의 흥행 열기를 이어받아 새로운 K-트로트 스타를 발굴할 '무명전설-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 시즌2는 올겨울 시청자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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