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 박위, 하반신 마비 딛고 두 다리로 일어섰다…'기적의 순간'
작성일: 2026.07.21 15:47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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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위라클' 유튜버 박위가 하반신 마비를 딛고 두 다리로 직접 일어섰다.
박위는 20일 자신의 SNS에 "진성이랑 10년 만에 같이 서다"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박위는 송지은의 도움을 받아 하반신이 마비된 사람이 일어날 수 있게끔 제작된 재활 기구에 들어섰고, 홀로 서기에 도전했다. 그는 "오케이! 이제 올라갈게요!"라고 자신 있게 외친 후 노력 끝에 일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위라클'을 함께 운영하는 진성 씨 또한 힘겹게 일어서는 모습을 보자, 박위는 "진성아, 우리 이제 서서 돌아다녀야지"라고 말했고, 송지은 또한 "우리 다 서서 만나야 돼"라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한편 1987년생인 박위는 건물 추락 사고로 전신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으나, 노력 끝에 상반신 기능을 회복하는 등 희망을 전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왔다.
이후 그는 2023년 교회로 인연을 맺은 3살 연하의 그룹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열애를 발표했고, 이듬해 결혼했다. 이들은 지난 5월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2세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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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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