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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32기 영수=정우성, 정숙=손예진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

작성일: 2026.07.23 10:3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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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2기 영수가 '쥐우성'이라는 별명답게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속 명대사인 "이거 마시면 나랑 사귀는 거다"를 재현했다.

22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남자들의 선택으로 진행된 저녁 데이트 후 더욱 복잡하게 꼬인 32기의 로맨스가 공개됐다.

이날 영수는 남자들의 데이트 선택 이후 공용 거실에서 펼쳐진 야식 파티에서 정숙으로부터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 속 명장면 재현을 요청받았다. 이에 영수는 "판 깔아주면 못한다"고 부끄러워했고, 정숙이 "그럼 내가 갈게"라고 적극적으로 다가가자 연기에 돌입했다.

영수는 "이거 마시면 우리 사귀는 거다?"라고 운을 뗐고, 이내 정숙이 "안 마시면?"이라고 묻자 영수는 "볼 일 없는 거지"라고 말해 술자리 분위기를 유쾌하게 풀었다. 주변에 있던 다른 출연진도 이들의 모습에 즐거워하는 모습이었다.

▲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 32기 영수. 출처| 'SBS Plus 스플스' 유튜브

이후 정숙은 연기 후 곧장 영수에게 '1:1 대화'를 신청했고, "전 이미 영호와 관계를 정리했다. 다음으로 영수님을 알아보고 싶다. 만약에 ‘슈퍼 데이트권을 따면 영수님에게 쓸 것"이라고 대시했다.

다음 날 아침, 영수는 순자를 찾아갔다. 그는 전날 정숙이 자신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겠다고 어필한 사실을 전하면서, "근데 순자님과는 골프라는 공통점이 있어 아쉬움을 남기기 싫다"고 플러팅했다. 그런데 그는 돌연 "영숙님과 정숙님에게 '슈퍼 데이트권'을 쓰는 선택지도 고민했었다"고 해 순자를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현재 영수는 기존에 호감을 가졌던 옥순과 영숙으로부터 정리를 당한 상황. 정숙과 순자와 새로운 러브라인을 형성할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최종 선택을 눈앞에 둔 32기 다음 이야기는 오는 29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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