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도 SNS 사칭 피해 '빨간불'…"팬들에게 접근, 주의 부탁"
작성일: 2026.07.23 14:59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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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엄기준 측이 SNS 사칭 피해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엄기준의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에 "최근 SNS상에서 엄기준을 사칭한 계정으로 팬분들께 접근하는 사례에 대한 제보가 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엄기준의 공식 계정 및 소속사가 관리 중인 계정을 언급하며 "안내 드린 계정 외에는 모두 사칭 계정이니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최근 엄기준을 비롯해 연예인들을 사칭한 SNS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방송인 홍석천 역시 자신을 사칭한 계정을 직접 SNS에 박제하며 "저는 부계정이 없다. 피해 조심하라"고 알렸으며, 문채원과 김동준 등도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에는 뮤지컬 '그날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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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민 기자 hyemin@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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