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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탑 출신 엘조, 배우 신성하 된 지 반년…"관리 잘했다" 근황 화제

작성일: 2026.07.24 14:4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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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성하(틴탑 출신 엘조). 출처| 신성하 SNS
▲ 신성하(틴탑 출신 엘조). 출처| 신성하 SNS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틴탑 출신 엘조가 활동명을 신성하로 변경한 뒤 배우로 활동 중인 근황이 화제다.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신성하의 근황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 팬이 운영하는 신성하 팬 SNS에는 연극 공연 후 퇴근길에서 촬영한 영상들이 꾸준히 올라오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공개된 '왁뿌볼 부시기' 영상이 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신성하는 팬이 건넨 '왁뿌볼'을 받아 들고 "먹는 거냐", "부수면 터지냐"라고 궁금해했다. 이후 직접 왁뿌볼을 부순 그는 "소리가 안 난다. 이게 뭐예요?"라고 당황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이 확산되면서 신성하의 비주얼에도 관심이 쏠렸다. 누리꾼들은 "관리 진짜 잘했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잘생겨졌다", "확신의 수요상"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신성하(틴탑 출신 엘조). 출처| 신성하 SNS
▲ 신성하(틴탑 출신 엘조). 출처| 신성하 SNS

1993년생인 신성하는 2010년 엘조라는 활동명으로 보이그룹 틴탑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2017년 소속사의 매니지먼트 의무 불이행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고, 양측의 갈등 끝에 팀에서 공식 탈퇴했다.

이후 본명인 이병헌으로 활동해오던 그는 올해 초 활동명을 신성하로 변경했다. 그는 드라마 '녹두꽃', '신사장 프로젝트', 영화 '목화솜 피는 날', '삭제된 소년', 연극 '마트로시카', '관객모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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