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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오연희와 첫 소개팅부터 '핑크빛'…한강 데이트에 애프터까지('신랑수업2')

작성일: 2026.07.25 07:44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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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 제공| 채널A '신랑수업'
▲ 김요한과 배우 오연희. 제공| 채널A '신랑수업'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신랑수업2’의 김요한이 배우 오연희와 첫 만남을 가지며 새로운 인연의 시작을 알렸다. 

24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김성수의 소개로 배우 오연희와 소개팅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김성수와 박소윤은 전통 혼례복을 입고 자선 패션쇼 런웨이에 서며 실제 예비부부를 연상시키는 케미를 선사했다.

먼저 김성수와 박소윤은 한복 디자이너 박술녀를 찾아 자선 패션쇼를 위한 혼례복을 맞춰 입었다. 모델 출신인 김성수는 한복 착용이 익숙하지 않은 박소윤을 세심하게 도와 눈길을 끌었다. 이를 지켜본 박술녀는 두 사람을 향해 "올가을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며 덕담을 건넸고, 결혼하게 될 경우 예복 한복은 물론 양가 어머니들의 한복까지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패션쇼 당일에도 김성수는 긴장한 박소윤을 다독이며 워킹과 포즈를 함께 연습했으며, 대기실에서는 배우 이태란, 이승연 등 지인들을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이끌었다.

특히 오랜 모델 활동을 함께했던 현영은 김성수의 미담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과거 패션쇼 현장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했을 당시 김성수가 부상당한 동료를 끝까지 챙겼던 일화를 전하며 "정이 많은 사람"이라고 칭찬했다.

이후 런웨이를 앞두고 박소윤의 대대가 보이지 않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지만, 김성수는 침착하게 박소윤을 안심시키며 긴장을 풀어줬다. 무대에서는 걸음 속도까지 맞춰주며 완벽한 호흡을 선보였고, 두 사람은 준비했던 커플 포즈까지 자연스럽게 완성해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박소윤은 인터뷰에서 "오늘은 어느 때보다 든든했고 많이 감동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김성수와 김요한. 제공| 채널A
▲ '신랑수업2'에 출연 중인 김성수와 김요한. 제공| 채널A

 

이어 김요한의 새로운 만남도 공개됐다. 카페에서 김성수를 기다리던 그는 갑작스러운 전화를 통해 "대신 아끼는 후배를 소개하겠다"는 말을 듣고 예상치 못한 소개팅 소식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등장한 주인공은 배우 오연희였다.

첫 인사를 나눈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이상형 이야기를 나눴다. 김요한은 오연희의 이름을 활용한 재치 있는 말장난으로 웃음을 자아냈고, 어색했던 분위기도 금세 부드러워졌다.

대화가 이어지던 중 오연희는 바다낚시를 즐긴다는 반전 취미를 공개했고, 김요한 역시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린 시절부터 낚시를 자주 다녔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오연희가 야외에서 삼겹살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하자 김요한은 즉석에서 식사 장소를 찾아 함께 저녁을 제안했다.

두 사람이 향한 곳은 한강 선상 바비큐 레스토랑이었다. 김요한은 직접 새우를 손질해 주고 담요를 챙기는 등 세심한 배려를 이어갔다. 식사 도중 서로를 부르는 호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오연희가 자연스럽게 "오빠"라고 부르자 김요한은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식사를 마친 뒤 두 사람은 한강 분수쇼를 함께 감상했고, 계단을 내려오며 자연스럽게 손을 맞잡는 장면도 연출됐다. 이어 벤치에 앉아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대화를 이어간 가운데, 오연희는 "이 분위기가 참 좋다"고 웃어 보였고, 김요한은 "다음에는 더 편하게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며 애프터를 제안했다. 두 사람의 풋풋한 분위기가 향후 어떤 관계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신랑수업2'는 김성수를 필두로, 김요한, 진이한, 서준영  그리고 최근 새롭게 합류한 클릭비 김상혁까지 남자 연예인들이 새로운 인연을 찾는 과정을 흥미롭게 담아내며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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