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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예성 형과 충돌했는데, 멤버들 싸움 기대하는 눈빛" 폭로('전현무계획4')

작성일: 2026.07.25 09:58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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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이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예성과 싸울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제공| MBN, 채널S
▲ 신동이 '전현무계획4'에 출연해 예성과 싸울 뻔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제공| MBN, 채널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과거 예성 형과 충돌한 적이 있는데, 옆에 있던  멤버들이 말리는게 아니라 (싸움을) 기대하는 눈빛으로 바라봤다"고 폭로했다. 

24일 방송된 MBN·채널S 공동 제작 '전현무계획4' 4회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슈퍼주니어 신동과 함께 합천을 여행하며 지역민들이 인정한 맛집을 찾아다녔다. 세 사람은 산채정식부터 토종 흑돼지, 최상급 한우까지 차례로 맛보며 합천 미식 여행을 완성했다.

이날 목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전현무를 대신해 곽튜브가 활기차게 오프닝을 맡았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전국 각지의 스님들이 즐겨 찾는 산채정식 식당이었다. 오신채를 사용하지 않은 30여 가지 산나물 반찬이 차려지자 세 사람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건강한 한 끼를 마친 이들은 합천의 또 다른 별미인 토종 흑돼지를 맛보기 위해 이동했다. 갈비찜과 두루치기가 차려지자 '먹친구'로 합류한 신동은 "집밥 같은 정겨운 맛"이라며 젓가락을 놓지 못했다. 

식사 도중 신동은 과거 배달 음식에 푹 빠졌던 시절을 고백했다. 그는 "한 배달 플랫폼에서만 1년 동안 3천만 원을 사용했다"며 하지만  현재는 체중 감량에 성공한 뒤 주말마다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후 세 사람은 합천 주민들이 강력 추천한 한우 전문점을 찾았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는 슈퍼주니어 활동 비화도 공개됐다. 전현무가 멤버 간 다툼이 있었는지를 묻자 신동은 다이어트 중 예성과 크게 언쟁을 벌였던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당시 다른 멤버들이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흥미롭게 지켜봤다"고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멤버들의 '싸움 서열'까지 언급하며 특유의 유쾌한 입담을 이어갔다.

▲ '전현무계획4'. 제공| MBN, 채널S
▲ '전현무계획4'. 제공| MBN, 채널S

 

식당에 도착한 세 사람은 최상급 '투뿔 넘버나인' 한우를 맛보며 감탄을 쏟아냈다. 신동은 고기를 고추장과 들기름을 섞은 양념에 찍어 먹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고, 전현무가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분명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라며 색다른 먹팁을 소개해 웃음을 안겼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묻는 질문에 신동은 "슈퍼주니어 활동도 오래 이어가고 싶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고 답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재치 있는 한마디를 덧붙이며 끝까지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신동이 몸담고 있는 슈퍼주니어는 지난 2005년 11월 데뷔 후 현재까지 가요계에서 정상급 자리를 유지하며 20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따로 또 같이' 전략을 통해 그룹 활동은 물론 개인 활동까지 왕성한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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