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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11살차 '도곡동 자가' 이유빈에 꽃팔찌 고백…"소름 돋는다"('조선의사랑꾼')

작성일: 2026.07.27 10:09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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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유빈. 제공ㅣTV조선
▲ 이유빈.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이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스포츠 아나운서 이유빈과 대학로 연극배우이자 육캔두잇의 멤버 유일한의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꽃밭을 함께 거닐며 핑크빛 기류로 설렘을 더했다. 유일한은 "우리는 쌍방인 게 확실하다"며 서로 호감을 쌓아가고 있다는 확신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유빈은 양상국과의 일대일 데이트에서도 설렘을 마주했다. 양상국은 "사실 1순위가 유빈 씨였다"면서 지난 방송의 첫인상 투표 당시, 이유빈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호감을 전했다. 

▲ 이유빈. 제공ㅣTV조선
▲ 이유빈. 제공ㅣTV조선

이어 양상국은 직접 만든 꽃팔찌를 이유빈의 손목에 채워줘 순간을 완성했다. 이유빈은 "제가 소름 돋는다. 경주로 출발하기 전에 찾아본 오늘의 운세에서 제 행운의 아이템이 팔찌라고 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이유빈은 "뭔가 운명처럼...제가 운명을 믿는다"면서 양상국과 유일한 사이에서 흔들리는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과연 외모는 테토, 내면은 에겐이 이상형인 이유빈의 마음은 누구에게 향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결혼을 향해 직진 중인 육캔두잇의 인연 찾기 현장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27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한편 양상국은 최근 결혼하고 싶은 모임에서 단체 소개팅에 나섰다. 1983년생인 양상국과 1994년생인 이유빈은 11살 차이다. 이유빈은 MBC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 출신으로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서 태어나 강남 8학군 출신이며 자가를 한 채 갖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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