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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인 아이디어는 찬사 받는다…체육공단, 창업 공모전 시상식 열어

작성일: 2026.07.29 10:3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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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스포츠 산업이 발전 중이지만, 여전히 아이디어가 있어야 하는 곳은 많다. 또, 도움이 같이 이어져야 아이디어가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이들을 찾아 나서 시상하며 더 많은 아이디어를 기대했다. 

체육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함께 지난 6월부터 추진했던 ‘2026년 스포츠산업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케이 스포츠 부스터 프로그램, K-SPORTS BOOSTER PROGRAM)’의 입상팀을 선정해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전했다. 

지난 27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스포츠코리아랩(SKL) 전시 체험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흥미로운 팀들이 주목받았다. 

특히 마그네슘 소재를 활용한 골프 퍼터 제작 아이템을 제안한 기업인 ‘오우거’가 최우수상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오우거’에는 문체부 장관상과 함께 상금 6백만 원이 따라왔다.

우수상은 ‘오붓’, ‘볼트론’, 장려상은 ‘스포디아’, ‘오에이오’가 차지했다. 이들에는 체육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각각 4백만 원과 2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3개 팀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인 ‘도전! 케이(K)-스타트업’의 본선 진출권도 확보,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할 기회도 얻었다.

김성훈 스포츠산업본부장은 “스포츠산업 혁신 아이템을 발굴한 수상팀과 모든 참가팀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며, “향후 진행되는 범부처 통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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