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힘든 시간, 위로와 사랑 받았다" 울음 삼킨 소유, '부친상' 심경 고백
작성일: 2026.07.29 15:19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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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부친상을 당한 가수 소유(본명 강지현)가 장례를 마친 심경을 밝혔다.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해 상주로서 빈소를 지켰던 소유는 장례를 마무리한 29일 SNS를 통해 심경을 담은 글을 남겼다.
그는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다"며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소유는 이어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다"면서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글을 맺었다.
소유의 부친은 지난 25일 7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갑작스러운 비보에 핀들과 지인의 애도가 이어졌다.
1992년생인 소유는 2010년 씨스타 멤버로 가요계 데뷔, 여러 히트곡을 내면서 독보적 보컬로 입지를 굳혔고 현재 솔로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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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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