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논란' 황정민, 무대인사 어땠나 보니…왼손 약지에 결혼반지 '눈길'
작성일: 2026.07.30 09: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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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황정민이 사생활 의혹이 불거진 가운데 밝은 모습으로 무대인사를 소화했다.
황정민은 29일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메가박스 코엑스 등에서 나홍진 감독,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영화 '호프' 무대인사에 나섰다.
이날 황정민은 논란 직후임에도 밝은 모습으로 관객들과 인사를 나누며 사인과 팬서비스를 펼쳤다. 특히 왼손 약지에는 결혼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누리꾼 A씨는 황정민과 나눴다는 문자 내역, 통화 녹취 등을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며 SNS를 통해 사생활 폭로에 나섰다.
그러나 황정민 소속사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지난해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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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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