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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中 유학파였다…상하이로 20년 전 추억여행('나혼산')

작성일: 2026.07.31 09:3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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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현 ⓒ곽혜미 기자
▲ 박지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트로트 가수 박지현이 알고보니 상하이 유학파였다는 사실이 공개된 가운데, 상하이 추억여행을 떠난 모습이 공개된다. 

31일 방송하는 MBC ‘나 혼자 산다’’(연출 허항, 강지희, 김진경, 문기영, 정지운)에서 가수 박지현이 어린 시절 살았던 중국 상하이로 ‘20년 전 추억 여행’을 떠난다. 

박지현은 어린 시절 유학 생활을 했던 중국 상하이에 휴가 겸 추억 여행을 왔다고 밝힌다. 공개된 사진 속 박지현은 화려한 티셔츠와 짧은 반바지, 그리고 삼선 슬리퍼로 여행룩을 완성한 채 거리를 거닐고 있다. 그의 여행지 패션에 ‘패션 스승’ 코드 쿤스트가 어떤 반응을 보일지 기대를 모은다.

박지현은 유학 시절 가장 좋아했던 아침 메뉴를 파는 전통 노포로 향한다. 추억의 향기에 이끌리듯 웨이팅 줄에 합류한 박지현은 20년 전 과거로 돌아간 듯한 기대감 가득한 표정을 짓는다. 드디어 최애 아침 메뉴를 한입 베어 문 박지현은 “진짜 중국 온 것 같다”라며 추억에 빠져들고, 그 메뉴의 정체에도 관심이 쏠린다. 

또한 발길이 이끄는 대로 길을 걷던 박지현은 한 미용실에 들어간다. 그는 “어릴 때는 길거리에서 머리카락을 잘랐다”라며 처음으로 현지 미용실에서 변신에 도전한다.

그런가 하면 박지현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한 공원에 들어선다. 공원 바닥에 의문의 종이들이 깔려 있는 모습을 본 박지현은 “나도 처음 본다”라며 생소한 광경에 눈을 떼지 못하다 사람들 사이에서 '길거리 캐스팅'을 당한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중국 유학파' 박지현의 상하이 추억 여행은 오는 31일 오후 11시10분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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