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부인하더니…또 의미심장 "내 탓이 아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이혼설 부인 후 또 한 번 의미심장한 문구를 남겼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SNS에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솔이는 "뭘 해도 감흥이 없는 건 마음이 낡아버렸기 때문일까요. 어릴 땐 모든 게 새로웠어요. 그 설레임을 행복으로 여겼죠. 이제 생애 남은 사건이라곤 이별과 상실뿐이지 않을까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 시기를 지나면 어떠한 인생의 새로운 챕터가 오기는 할까요. 아침에 눈을 떠 햇살을 보고 있으면 조금은 서글프게 느껴져요. 아주 구체적인 슬픔은 아니지만 그저 마음 한구석에 아주 짠 내 나는 눈물 한 방울이 섞여 있는 느낌이죠. 대부분 덤덤하다가도 문득 두렵기도 합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오늘은 역주행하는 차를 봤고, 제 앞으로 갑자기 튀어나오는 자전거를 마주쳤어요. 여러 사고가 날 뻔했죠. 인생의 큰 사건들은 교통사고처럼 온다더니 어떻게 보면 하루 일상과 인생이 크게 다르지 않네요. 잘 피하면 그만인데 못 피하면 사고예요. 그렇게 삶의 모든 일들은 우연으로 다가오는 거라죠. 맞아요. 내 탓이 아닙니다. 내 탓도 아닌 사고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솔이의 의미심장한 발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이솔이는 지난 6월 SNS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다.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는 복잡한 심경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두 사람의 이혼설이 제기됐고, 논란이 커지자 이솔이는 다음 날 "약간의 후킹에 걱정을 많이 하셔서 수습을 해보자면, 그럼에도 그 차이를 끌어안는 게 사랑이라고 마무리 예쁘게 했는데"라고 해명하며 이혼설에 선을 그었다.
한때 박성광이 이솔이의 SNS 셀카에 "오, 잘 나왔다"라는 댓글을 직접 남기며 이혼설을 일축하는 듯했으나, 이후에도 이솔이가 계속해서 글을 올리며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88년생인 이솔이는 7살 연상의 코미디언 박성광과 2020년 결혼했다. 그는 같은 해 박성광과 함께 SBS 예능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에는 여성암 진단을 받아 아이를 가질 수 없는 몸이 됐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샀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황정민은 엄벌 탄원"…검찰, '스토킹 혐의' A씨에 벌금 1000만원 구형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추천 콘텐츠
-
역사학자 심용환 나섰다 "하영 증조부, 친일파 규정? 위험한 발상"
2026-08-11
-
'황정민 스토킹 혐의' A씨 최후진술 "일방적 사건 아니다" 주장
2026-08-11
-
NCT 위시, 日 싱글 인기 고공행진...일본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
2026-08-11
-
소재원, 제대로 맘 먹었다 … '친일 증조부 논란' 하영에 소록도 발언 공개비판
2026-08-11
-
소재원 작가, 하영 '증조부 친일' 논란에 일침 "친일이 자랑거리? 씁쓸" [전문]
2026-08-11
-
김혜수, 인플루언서 되더니 비율 깡패 됐다 … 믿기지 않는 변신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