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노, 박은영 결혼식 축의금 스킵 "통장에 8만원 밖에 없었다" 고백('윤남노포')
작성일: 2026.08.03 21:38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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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윤남노 셰프가 박은영 셰프에게 결혼식 축의금을 못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3일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슬램'의 '윤남노포'에는 '은혜 갚으러 은영이 옴. 계곡에서 냉부 비하인드 털며 백숙 한 그릇'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윤남노는 박은영에게 "내가 너한테 진짜 너무 미안하다"며 다짜고짜 사과부터 전했다. 그러면서 "사실 네 결혼식에 갔는데 이름은 쓰고 축의금을 못 냈다"고 실토해 모두의 동공을 확장시켰다.
이에 대해 그는 "그때 진짜 돈이 없었다. 레스토랑 오픈 때문에 통장에 8만원 밖에 없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더했다. 그러자 박은영은 "돈이 없어서 그랬냐"고 되물었고, 윤남노는 "그렇다"고 답했다. 박은영은 "오빠 욕 많이 했는데. 온 것도 봤고 밥 먹는 것도 봤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 윤남노는 직접 준비해온 축의금을 뒤늦게 전달했다. 이를 받은 박은영은 "이렇게까지 기대 안했는데"라며 돈을 세 웃음을 더했고, 윤남노는 "많이 넣지는 못했다. 대신 집에 필요한 걸 하나 사주고 싶었다"고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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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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