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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쇼츠 올렸다가…'3인조 재편' 시크릿, 때아닌 '50대 희화화' 논란 역풍

작성일: 2026.08.04 16:20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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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시크릿 공식 SNS
▲ 출처|시크릿 공식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시크릿이 신곡 안무를 활용한 콘텐츠를 공개했다가 때아닌 '50대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시크릿 공식 SNS와 유튜브 쇼츠에는 'POV : 몸보다 의욕이 앞설 때'라는 제목의 짧은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시크릿 멤버들은 각각 20대, 30대, 50대라는 소개 하에 신곡 '아이스크림' 안무를 선보였다. 세대별로 각기 다른 춤선을 보여주며 재미를 전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이 과정에서 50대를 맡은 전효성이 나머지 두 멤버에 비해 눈에 띄게 우스꽝스러운 몸짓을 선보이며 "50대를 희화화하는 게 아니냐"라는 비판을 낳았다. 세대별로 나눠 희화화하는 대신, 비슷한 의도의 콘셉트인 '에너지 100%, 50%, 200%' 등으로 촬영을 하는 것이 더 나았을 거라는 지적이다.

반면 일각에서는 "재미로 연출한 콘텐츠에 너무 과도한 해석"이라는 의견도 나오면서, 해당 콘텐츠를 둔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6월 스페셜 미니앨범 '시크릿 플레이브'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번 컴백에는 기존 멤버인 전효성, 정하나(징거)가 참여하며 송지은 대신 새 멤버인 예빈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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