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 핑크모자 男에 남긴 '♥'…우연일까 의도일까 '팬들 촉각'
작성일: 2026.08.04 17:10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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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한 남성의 머리 위에 하트 이모지를 붙여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윈터는 4일 자신의 SNS에 롤라팔루자 시카고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선글라스를 쓴 채로 피자를 먹는가 하면, 밝은 미소를 띠며 자연스럽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 가운데 핑크 모자를 쓴 듬직한 체구의 남성과 함께 포착된 사진이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윈터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 남성의 머리 위에 빨간색 하트 이모지를 붙였다.
해당 남성이 누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가 쓰고 있던 모자 속 캐릭터의 사랑스러운 표정에 윈터가 하트 이모지를 남긴 것으로 추정되지만, 누리꾼들은 혹시 다른 의도가 있는 건 아니냐며 추측을 쏟아내기도 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5월 29일 정규 2집 '레모네이드'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시카고 그랜드 파크에서 열린 대형 음악 페스티벌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올라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 오는 7일 고척스카이돔에서 'aespa LIVE TOUR -SYNK: COMPLaeXITY-' 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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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 기자 mjh30279@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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