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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子 사생활 논란'에도 굳건…지인과 만남 '근황'

작성일: 2026.08.10 09:25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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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경(왼쪽)과 홍서범. 출처| 남궁옥분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가수 겸 방송인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근황이 오랜만에 전해졌다.

남궁옥분은 6일 자신의 SNS에 "광화문에서 뭉쳤다"는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럿과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날 가수 권성희, 홍서범, 조갑경, 현숙, 곽종목, 박진선이 광화문이 내려다보이는 레스토랑에 한데 모여 식사를 즐겼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홍서범·조갑경 부부의 모습이었다. 지난 3월 아들을 둘러싼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이후 전해진 근황인 만큼 더욱 시선이 쏠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홍서범은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로 카메라를 응시했고, 조갑경은 밝은 미소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했다.

현재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전 며느리 A씨 사이 사실혼 파기에 따른 손해배상 소송은 대법원으로 넘어간 상태다. 1, 2심 재판부는 아들에게 사실혼 관계 파탄의 책임이 있다고 보고 위자료 3000만 원과 자녀 양육비 월 8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그러나 A씨가 항소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했다.

논란이 커지자 홍서범과 조갑경은 공식 입장문을 통해 "법원 판결에 따른 양육비와 위자료 지급 등 법적 의무가 신속히 이행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아이의 아버지로서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1958년생인 홍서범은 1994년 후배 가수 조갑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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