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선선해질 날 오겠죠" 황정민, 수척해진 얼굴…'호프' 무대인사 '포착'

작성일: 2026.08.09 18:30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출처|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황정민이 변함없이 '호프'의 4주차 무대인사에 참여했다. 

황정민은 지난 7~8일 진행된 '호프'의 무대인사에 참여, 나홍진 감독과 동료배우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과 함께 서울과 대전의 영화관을 누볐다. 9일에도 인천과 김포, 서울을 바삐 오가는 중이다. 

검은 티셔츠 차림으로 현장에서 포착된 황정민은 건강한 목소리, 밝은 표정으로 현장의 관객을 만나며 감사 인사를 보냈다. 이가운데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그는 "4주차 무대인사를 시작하게 됐다. 날씨가 무척 더운데도 저희 영화 찾아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영화 재미있게 보시고 주변 분들에게 잘 말씀드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입추인데도 불구하고 날씨가 언제 선선해질지 모르겠다. 기다리다보면 선선해질 날이 오겠지요. 늘 건강 챙기십시오"라고 관객들을 챙겼다.

황정민은 최근 40대 여성 A씨가 연이어 제기한 사생활 의혹 폭로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그러나 오히려 스토킹 피해를 입었다면서 예정된 일정을 변동없이 소화하며 정면돌파에 나섰다. 

소속사 샘컴퍼니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면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했다. 또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