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정민, 사생활 의혹 정면돌파…'호프' 무대인사 "100% 추가 출석"

작성일: 2026.07.31 14:20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배우 황정민(왼쪽) '호프' 포스터. ⓒ곽혜미 기자,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배우 황정민(왼쪽) '호프' 포스터. ⓒ곽혜미 기자,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화 '호프'(HOPE)가 개봉 4주차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장기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호프'가 개봉 4주차인 오는 8월 7일, 8월 8일, 8월 9일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오는 8월 7일 CGV 용산아이파크몰, CGV 영등포타임스퀘어를 차례로 방문해 관객들과 만난다. 이어지는 개봉 4주차 주말에는 나홍진 감독,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 음문석이 대전과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을 오가며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오는 8월 8일에는 메가박스 대전현대아울렛, 메가박스 대전신세계아트앤사이언스, 롯데시네마 대전(백화점), CGV 대전, CGV 대전터미널에서 관객들을 만나 풍성한 팬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8월 9일에는 메가박스 송도(트리플스트리트), CGV 인천, CGV 소풍, 롯데시네마 김포공항, CGV 여의도에서 개봉 4주차에도 '호프'를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 황정민. 출처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 황정민. 출처ㅣ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특히 황정민은 30일 불거진 사생활 논란에도 무대인사에 결혼 반지를 끼고 등장해 밝은 모습을 보인 바 있다. 3주차까지는 예정된 스케줄이었지만, 이번 4주차 무대인사는 논란 이후 새롭게 잡힌 일정으로 황정민 역시 변동 없이 모든 관에 참석하는 점이 눈길을 끈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한편 앞서 누리꾼 A씨는 황정민과 나눴다는 문자 내역, 통화 녹취 등을 통해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며 SNS를 통해 사생활 폭로에 나섰다. 

그러나 황정민 소속사는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며 "지난해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그러면서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면서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