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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C 1호 예능 '트릭 앤 트루' 첫방, 눈 뗄 수 없는 '세 가지 매직'

작성일: 2016.10.25 10:26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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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릭 앤 트루'.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트릭 앤 트루'가 빨려 드는 블랙홀 같은 마술의 세계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트릭 앤 트루'는 신비로운 과학과 화려한 마술이 결합된 신개념 예능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대표 마술사와 과학도들이 감쪽 같은 트릭을 확인한 후 눈 앞에 펼쳐지는 마법 같은 일이 과학인지 마술인지 밝혀내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트릭 앤 트루' 제작진이 밝힌 알고 보면 더 재밌을 3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하나-안방극장을 놀라게 할 '물'과 '불' 그리고 '꽃'

첫 방송에서 등장할 마술은 봉이 김선달의 '신비의 물', 꺼지지 않는 불, 비밀의 화원으로 물 불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로 믿기지 않는 반전을 선사하며 연구원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우리 주변에서 친숙했던 소재들이 어떻게 시청자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현무, 김준현, 이은결이 진행한다.

둘-기상천외한 추리쇼에 동참할 '아이돌 연구원들'

'트릭 앤 트루'는 매주 다양한 아이돌 연구원들이 출연해 통통 튀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첫 회에는 문지애, 페퍼톤스를 비롯해 샤이니 온유, 트와이스 사나 지효 정연, 레드벨벳 아이린 웬디, 토니안, 김종민, 인피니트 성규 성열 등 12명의 연구원이 출연한다. 무대 위에서 볼 수 없었던 아이돌 연구원들의 색다른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

셋-과학과 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무한 상상 추리쇼'

'트릭 앤 트루'에서는 과학과 마술을 넘나들며 흥미로운 추리를 볼 수 있다. 전에 없던 새로운 소재로 과학과 마술이 만난 참신하고 독특한 추리쇼가 될 전망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토니안은 연신 헷갈린다는 듯 고개를 저었고, 인피니트 성열과 성규는 주체할 수 없는 추리력으로 '아이돌 김종민'이라는 별명을 얻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추석 파일럿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트릭 앤 트루'는 25일 오후 11시 15분 첫 방송된다. 지난 6월 FNC엔터테인먼트가 드라마 예능 등 방송 콘텐츠 제작 본격화를 위해 인수한 자회사 FNC애드컬쳐가 제작하는 1호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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