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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슬램덩크' 인테리어 설계 도우미로 깜짝 등장

작성일: 2016.11.04 18:19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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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의 슬램덩크'에 출연하는 홍석천. 제공|KBS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홍석천이 '슬램덩크' 김숙 라미란 홍진경 민효린 제시를 돕기 위해 나섰다.

4일(오늘)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언니들의 슬램덩크' 29회에는 홍석천이 라미란의 꿈인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 설계를 도와줄 일일 도우미로 깜짝 등장한다.

홍석천은 현재 레스토랑 10개를 운영하고 있는 요식업계 큰손이자, 남다른 인테리어 감각으로 업계에서 알아주는 인물. 이에 인테리어 설계 초보 '슬램덩크' 멤버들을 도와 레스토랑 설계에 힘을 보탠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슬램덩크' 멤버들은 홍석천이 등장하자 크게 반발했다. 지난달 28일 방송에서 일꾼으로 곽시양이 출연한 것을 떠올리며 젊은 연하남 일꾼을 바라고 있었던 것. 예상치 못한 홍석천의 등장에 김숙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오빠"라며 실망한 기색을 역력히 드러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홍석천은 멤버들의 강한 반발에도 앙칼진 매력으로 멤버들을 쥐락펴락했다. 홍석천은 멤버들의 굼뜬 손에 "너네들 이래서 오늘 일당 받겠어?"라고 외치며 현장 소장에 완벽히 빙의해 멤버들을 진두지휘했다. 홍석천은 제시를 향해 "손톱이 그래서 하겠나. 똑바로 좀 해라”고 외치며 잔소리를 멈추지 않았다. 이에 제시는 "오빠 좀 조용히 좀 하세요"라며 지지 않는 모습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요식업계의 대가 홍석천이 멤버들과 함께 만든 '베트남 레스토랑' 인테리어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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