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프리뷰 영상] 코스타 vs 루카쿠,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잡이'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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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첼시와 에버튼의 한판 대결이 펼쳐진다.
첼시와 에버튼은 6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첼시는 리그 4위(7승 1무 2패 승점 22), 에버튼은 리그 6위(5승 3무 2패 승점 18)다. 두 팀 모두 선전하고 있다. 첼시는 리그 1위 맨체스터 시티를 승점 1점 차이로 추격하고 있고 에버튼은 상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최근 분위기는 첼시가 좋다. 첼시는 초반 부진을 딛고 리그 4연승을 달리고 있다. 9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는 4-0으로 이기며 상승세의 정점을 찍었다. 존 테리가 부상에서 복귀해 선수층도 두꺼워졌다.
반면 에버튼의 기세는 주춤하다. 리그 초반 선전했지만 10라운드 2-0으로 이긴 웨스트햄과 경기 전까지 2무 2패로 승점 2점을 획득하는 데 그쳤다. 4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다. 초반 기세도 많이 꺾인 상태다. 이 분위기에서 상승세의 첼시는 만난다는 것은 에버튼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코스타와 루카쿠의 대결 외에도 3경기 연속 골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첼시의 '슈퍼 크랙' 에당 아자르가 4경기 연속 골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 받고 있다.
같은 날 첼시와 에버튼의 경기가 열리기 2시간 30분 전에는 맨시티와 미들즈브러, 본머스와 선덜랜드, 번리와 크리스탈 팰리스, 웨스트햄과 스토크 시티의 경기가 열린다.
맨시티는 리버풀, 아스널과 승점 23점으로 같으나 골 득실에 앞서 1위를 달리고 있다. 미들즈브러전에서 승리하고 리버풀, 아스널이 11라운드에서 이기지 못할 경우 단독 1위로 치고 나갈 수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 번리의 경기에서는 이청용(크리스탈 팰리스)이 출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청용은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해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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