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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UP] 비스트 새출발-이효리 이승환 대국민 위로

작성일: 2016.11.12 08: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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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가에 버려지다'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비스트 새출발
그룹 비스트가 결국 독자 노선으로 다시 방향을 틀었습니다. 소속사 거취를 놓고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핑퐁 게임'을 하던 상황이었는데요. 조만간 비스트의 히트곡에서 따온 법인명의 새 소속사와 계약을 맺습니다. 전 소속사와 상표권 관련해서 팀명 사용이 여의치 않으면 '비스트'라는 이름도 바꿀 생각이 있는 모양입니다. 새 기획사는 홍콩, 중화권에서 공연 사업을 해온 대표 A씨가 이끌고 스태프들은 국외 공연 인력이 다수 포함됐다고 합니다.

★김건모 컴백
'국민가수' 김건모가 5년 만에 새 앨범을 발표합니다. 쉰살의 나이를 뜻하듯 앨범명은 '50'인데요. 가수 데뷔 25주년을 앞둔 상황인데 인생의 절반을 음악과 함께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김건모의 음악적 깊이를 느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합니다. 당초 가을께 새 음반을 발표할 계획이었지만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촬영과 음악적 완성도를 위해 미뤄졌습니다. 연말에는 25주년 기념 5개 도시 투어 콘서트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효리 국민 위로
이승환과 이효리, 전인권이 국민 위로곡 '길가에 버려지다'를 불렀습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절망에 빠진 국민을 위로하는 곡인데요. 이승환과 이효리는 애잔한 멜로디에 담담한 목소리를 입혔습니다. 3년 가까이 연예계를 떠나있던 이효리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반갑다는 반응입니다. 이 노래는 이승환이 프로듀싱했고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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