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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이요원X유이, 로맨스보다 설레는 '치명적 워맨스'

작성일: 2016.11.27 15:11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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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야성' 이요원과 유이가 치명적인 워맨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공|불야성문화산업전문회사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불야성'에서 아슬아슬하고 긴장감 넘치는 관계를 보였던 이요원과 유이의 달라진 분위기가 포착됐다.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극본 한지훈, 연출 이재동)' 측은 이요원(서이경 역)과 유이(이세진 역)의 묘한 분위기가 담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유이가 이요원에게 줄 선물을 준비한 듯 선물상자를 꼭 쥐고 머뭇거리고 있다. 흐트러짐 없는 표정으로 유이를 바라보던 이요원의 손목에 팔찌츨 채워주는 유이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두 사람의 다정한 분위기가 로맨스보다 더한 설렘을 주며 눈길을 끈다. 이요원은 극중 지금까지 그 어떤 감정도 느낄 수 없는 무표정한 얼굴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던 인물로, 처음으로 유이를 향해 미소 지어 두 사람에게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불야성' 제작관계자는 "이제부터 이요원이 유이를 자신처럼 키우기 위해 본격적으로 미션에 돌입하게 된다. 김장감 넘치는 두 여자의 흥미로운 워맨스와 진구의 본격 등장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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