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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정준하, 북극곰과 교감 위해 '로라' 변신

작성일: 2016.11.30 09:5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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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북극곰의 눈물'에서 정준하가 북극곰과 본격적인 교감에 나선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정준하가 북극곰과 본격적인 교감에 나선다.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는 지난주에 이어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지난 26일 방송에서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과 교감을 나누기 위해 캐나다로 향했다.

정준하는 캐나다 북극에서 '로라'로 변신해 북극곰을 위한 시를 지어 낭독한다. 그는 얼음과 눈만 가득한 영하 20도의 강추위 속에서 북극곰을 향한 뜨거운 의지로 북극곰을 위한 자작시를 지어낸다. 이에 북극에서 만난 로라의 자작시는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정준하와 박명수는 북극곰 보호소가 있는 한 동물원에서 어미를 잃고 보호받고 있는 어린 북극곰들의 가슴 아픈 사연을 듣는다. 또 처칠의 야생 북극곰들을 만나 이름을 붙여주며 교감을 나누고, 아기 곰과 횡단을 하는 엄마 곰의 마른 모습에 마음 아파한다. 

두 사람은 먹이를 찾으러 마을까지 왔다가 보호소에서 보호되던 북극곰이 헬리콥터에 실려 방사되는 모습을 포착한다. 거대한 북극곰이 헬기에 매달려 실려 가는 모습을 본 두 사람은 신기해하다가도, 배가 고파 마을까지 찾아와야 하는 북극곰의 현실을 실감하며 안타까워한다. 

이 외에도 북극에서 돌아온 정준하와 박명수는 멤버들에게 혹독한 추위, 실제로 만난 북극곰 이야기 등 북극곰보다 더 아찔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정준하와 박명수의 '북극곰의 눈물' 두 번째 이야기는 오는 12월 3일 오후 6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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