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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 의식 잃은 전지현 찾았다 '패닉'

작성일: 2016.12.01 17:07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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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바다의 전설' 6회 예고. 사진|영상 캡처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가 의식을 잃은 전지현을 발견한 예고 영상이 공개돼 시청자들을 애타게 만들고 있다.

1일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 연출 진혁, 제작 문화창고,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진은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이날 방송되는 6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전날 방송된 5회에서는 첫눈 오는 날 허준재(이민호 분)에게 사랑한다고 고백하기 위해 남산으로 향하던 심청(전지현 분)이 허치현(이지훈 분)의 차에 치여 바닥에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준재는 남산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청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청이 의식을 잃고 병원에 실려와 체온이 29도까지 떨어지며 생사를 오가는 위급한 상황이 담겼다. 청은 희미한 의식에도 "사랑해...허준재"라며 준재를 찾았고, 우여곡절 끝에 청을 찾은 준재는 패닉에 빠져 의료진에게 소리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또 다른 장면에는 홀로 겁에 질려 도망치고 있는 세화(전지현 분)와 늦은 밤까지 세화를 찾아 헤매는 담령(이민호 분)의 모습이 그려져 전생에서도 이들의 운명이 엇갈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반복됨을 예고했다.

무엇보다 병원에서 치현을 본 준재는 그가 자신을 미행했다고 의심하며 날카롭게 날을 세워 준재와 치현 사이에 사연이 있음을 암시했고, 영상 중간에는 두꺼운 퍼 코트를 입고 선글라스와 은 목걸이로 한껏 멋을 낸 준재의 모습이 공개돼 깨알 웃음 포인트까지 예고했다.

'푸른 바다의 전설' 6회는 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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