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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조타-김진경, 7개월간 결혼생활 종료 '굿바이 삼삼커플'

작성일: 2016.12.02 14:34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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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와 김진경이 7개월 동안의 가상 결혼생활을 종료한다.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장우영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와 김진경 커플이 7개월 만에 가상 결혼생활을 마무리한다.

오는 3일 오후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삼삼커플' 조타와 김진경의 마지막 데이트가 그려진다.

'삼삼커플' 조타와 김진경은 지난 5월14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약 7개월 동안 가상 결혼생활을 통해 솔직하면서도 화끈한, 귀여우면서도 달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만남에서는 다소 생소한 '패러글라이딩'을 통해 만난 두 사람은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라는 특별함으로 시작했고, 동화를 연상시키는 셀프 웨딩과 포근한 신혼집이 아닌 숲속 첫날밤으로 '낭만 허니문'을 이뤄냈다.

이후 두 사람은 '처음 해보는' 일들을 통해 '서로 같은 곳을 바라본다'는 진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진경은 조타로부터 유도를 배웠고, 조타는 김진경에게 생애 처음 피겨 스케이팅을 배웠다. 특히 두 사람은 서로의 본업을 응원하고 뒷바라지하며 아낌없는 사랑을 했다.

두 사람은 속이지 않고 숨김이 없는, 사랑 표현에 있어 솔직한 모습으로 '커플의 본보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첫 만남에서부터 '찌릿찌릿' 사랑꾼 면모를 내뿜었던 두 사람은 시도 때도 없이 애정공세에 스킨십을 멈추지 않으며 알콩달콩하게 가상 결혼생활을 이어갔다.

제작진에 따르면 김진경을 향한 조타의 애정공세는 끝까지 계속된다. 조타는 앞서 김진경가 함꼐 대관령 가을소풍에서 크리스마스 때 열어보자며 서로에게 편지를 쓴 뒤 타임캡슐에 넣어뒀던 것을 기억하고 김진경과 '미리 크리스마스'를 보낸다.

이 밖에도 두 사람은 함께 했던 추억의 장소들을 둘러보며 '동네 데이트'를 즐기는 등 마지막 데이트를 '삼삼하게' 즐긴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삼삼커플' 조타와 김진경의 마지막 데이트 현장은 오는 3일 오후 4시55분에 방송되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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