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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탬버린' 심형탁 "김용범 국장 한다는 말에 출연 결심"

작성일: 2016.12.12 14:08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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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탬버린' 심형탁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배우 심형탁이 출연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Mnet ‘골든탬버린’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신영 PD를 비롯해 유세윤 심형탁 조권 최유정이 참석했다.

이날 심형탁은 “처음엔 고민을 많이 했다. 제가 ‘칠전팔기 구해라’를 김용범 국장님과 함께 했다. 거기서 그분의 힘을 느꼈다. 아이디어와 센스 감각들을 느꼈다. 맨 처음에는 고민을 했다가 국장님이 한다는 말을 듣고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심형탁은 “김용범 국장님이 절 죽을 때까지 책임지겠다고 했다. 그래서 출연 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용범 국장은 “드라마는 작가님들이 써준 걸로 한다. 심형탁과 연기하다보면 대본 이상의 것이 나온다는 느낌이었다. 현장 분위기나 애드리브가 뛰어났다. 예능에 꼭 모시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함께 하자고 했다. 네 분 다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골든탬버린’은 각계각층 흥 꾼으로 알려진 4명의 탬버린 군단, 이른바 ‘T4’에게 노는 덴 둘째가라면 서러운 대함니국 스타와 그들의 친구들이 도전장을 던지며 흥미진진한 흥 대결을 펼치는 신규 음악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 오후 9시 40분 Mnet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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