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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윤성식 PD "최민호, 초현실 조각미남" 극찬

작성일: 2016.12.13 16:55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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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랑' 최민호-도지한-김태형-조윤우(왼쪽위부터 시계방향). 제공|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화랑' 윤성식 PD가 최민호의 외모에 대해 극찬했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극본 박은영, 연출 윤성식, 제작 화랑문화산업전문회사, 오보이 프로젝트)이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화랑'에는 박서준(무명/선우 역), 고아라(아로 역), 박형식(삼맥종 역) 등 청춘 배우들이 출연한다. 여기에 또 다른 4명의 청춘 최민호(수호 역), 도지한(반류 역), 조윤우(여울 역), 김태형(뷔/한성 역)이 합류했다. 

13일 '화랑'의 연출을 맡은 윤성식 PD는 열혈화랑 수호 역을 맡은 최민호에 대해 "매력적인 미소를 지닌 초현실적 조각미남이다. 언제나 유쾌하고 에너지 넘치는 긍정화랑 수호 역에 최민호는 적격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최민호는 매사에 적극적이고 도전정신이 충만한 배우다. 분위기 메이커로 촬영장 해피 바이러스 역할도 톡톡히 했다"고 덧붙였다.
 
수호는 쾌남, 열혈화랑 등으로 표현될만큼 긍정적이고 열정적인 인물이다. 수호를 연기하는 최민호는 가수로서는 물론, 연기자로서도 에너지를 발산해왔다. 이에 또래 배우들과 함께 한 '화랑'을 통해 더 밝은 모습을 보여줄 전망이다.
 
이어 윤성식 PD는 반류 역을 맡은 도지한에 대해 "강렬한 외모에서 풍기는 카리스마와 수줍고 설레는 로맨스의 달달함까지 갖춘 배우"라고 칭찬했다. 실제로 앞서 공개된 반류의 캐릭터 영상을 통해, 도지한은 날카롭고도 선 굵은 외모와 진중한 연기력을 펼쳤다. 또 윤 PD는 "반류와 수호 여동생 수연(이다인 분)의 러브라인은 '화랑'의 또 다른 볼거리"라고 귀띔했다.
 
윤성식 PD는 신비로운 화랑 여울 역의 조윤우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극 중 여울은 신라 최고의 미모와 바람 같은 미스터리함을 지닌 기이한 화랑이다. 조윤우는 쉽지 않은 여울 역을 잘 소화해줬다. 실제로 조윤우는 오디션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배우다"라고 밝혔다. 이어 "조윤우의 안정적인 연기와 독특한 표현이 기억에 남는다"고 덧붙였다.
 
윤성식 PD는 막내 화랑 한성 역을 맡은 김태형(뷔/방탄소년단)에게 받은 특별한 느낌을 밝혔다. 윤 PD는 "첫 연기 도전인 만큼 연기 경험이 부족해서 우려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김태형은 모든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그는 "귀엽고, 사랑스럽고, 잘생긴 막내 화랑 한성 역을 소화했다. 타고난 감각과 독특한 개성이 돋보였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방탄소년단 멤버 뷔로 대중에 익숙한 김태형은 '화랑'을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외모부터 성격까지 한성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실제로도 '화랑' 연기자 중 막내인 김태형은 자신만의 개성과 에너지로 극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한편 '화랑'은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오는 1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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