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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싸움' 측 "마마무 휘인, 서문탁과 피 튀기는 맞대결 펼친다"

작성일: 2016.12.16 11:52 김정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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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마무 휘인이 '노래싸움-승부'에서 서문탁과 맞대결을 펼친다. 제공|KBS2
[스포티비스타=김정연 인턴기자] 마마무 휘인이 '노래싸움-승부'에서 선배 서문탁과 맞대결을 펼친다.
 
KBS2 예능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제작진은 "16일(오늘) 방송에서 서문탁과 마마무 휘인이 에일리의 'U&I'로 피 튀기는 승부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노래싸움-승부'는 '가수대첩-배틀로열' 특집으로 꾸며져 마마무 솔라 휘인, 먼데이키즈 이진성, 서문탁, 유성은, 레이디스 코드 소정, 이지혜, 고유진, 배기성, 테이, SS301 허영생, 애프터스쿨 레이나가 선수로 출전한다. 음악감독으로는 김형석, 조규찬, 이상민, 윤일상이 나서 가수의 자존심을 건 치열한 접전을 벌인다.
 
이 가운데 서문탁과 마마무 휘인이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가슴 뻥 뚫리는 사이다 무대를 펼칠 예정이어서 기대를 높인다.
 
서문탁은 1990년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여성 록 보컬리스트다. 그와 맞서는 휘인은 '믿듣맘무(믿고 듣는 마마무)'라고 불리는 그룹 마마무의 보컬이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맞대결로 '노래싸움-승부'의 무대를 화끈하게 장식한다.
 
서문탁은 앞서 히든 가수로 '노래싸움-승부'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당시 그는 '흐린 기억 속의 그대'로 가수 이창민을 꺾으며 미친 보컬과 서슬 퍼런 존재감을 각인시켰고, 이번에는 선수로 등장하게 됐다. 

김형석은 서문탁을 보고 "헬게이트가 오픈 됐다"고 말해 선수들을 긴장하게 한다. 이 가운데 휘인은 "희생양이 되지는 않겠다"고 선언하며 두 사람의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예고한다.
 
대결 시작 전까지 다정한 모습을 보이던 두 사람은 무대 위에 올라서자 180도 변신해 선후배 없는 뜨거운 격전을 펼친다. 휘인은 서문탁 앞에서도 긴장한 내색 없이 자신의 파트를 소화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고, 서문탁도 위협을 느낀 듯 거친 샤우팅으로 카리스마를 뽐낸다. 
 
노련미와 패기로 물러설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 두 사람의 무대에서 승리를 거머쥘 자는 누구일지 결과에 대한 관심을 모은다.
 
한편, '노래싸움-승부'는 가수 못지않은 실력을 지닌 연예인 팀과 음악감독이 한 조를 이뤄 치열한 두뇌싸움을 펼치는 뮤직 스포츠 게임 예능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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