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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UP] 비스트의 순수 독립- 현빈, 길라임 대신 강소라

작성일: 2016.12.17 07:00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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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기획사를 차린 비스트. 사진|비스트 페이스북
[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한 주간 연예계에 들려온 새로운 소식, 반가운 소식을 모았습니다.

★ 비스트 새출발
비스트가 홍콩 거액 투자를 뒤로하고 순수한 독립 기획사를 차렸습니다. 사명은 어라운드 어스(Around US)엔터테인먼트로 정했습니다. 2주 전까지만 해도 홍콩 공연 사업자와 막판 지분 협상을 남겨두고 있었는데 결국 자력으로 꾸려가는 회사를 택했습니다. 윤두준은 "기다리게해서 너무 죄송하다. 이제 진짜 시작"이라며 "더 험난하고 더 위험한 길이 될 것이라 생각하지만 우리가 앞에서 이끌어줄테니 아무걱정 없이 열심히 따라오라"고 팬들에게 전했습니다.

★ 싸이 1억원
싸이가 통 큰 기부를 했습니다. 서문시장 화재사고로 큰 피해를 입은 상인들을 위해 써달라며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냈는데요. 액수는 1억 원으로 서문시장 화재사건에 기부한 개인 중 가장 큽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도 몰랐다고 하는데요. 외부로 알려지는 대신 조용히 도우려는 마음이 컸다고 합니다. 앞서 박신혜와 유재석도 각각 5천 만 원을 기부했는데 이들 모두 소속사 모르게 한 일인데요. 연말에 스타들의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 사랑에 빠진 현빈-강소라 커플. 사진|한희재, 곽혜미 기자

★ 현빈-강소라
길라임의 남자 현빈(34)이 이제 강소라(26)의 남자가 됐습니다. 여덟 살 차이인 두 사람은 이제 막 사귄 지 보름밖에 되지 않은 '핫'한 커플입니다. 현빈과 강소라는 지난 10월 소속사 거취 문제로 만나 고민을 나누다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는데요. 현빈은 때마침 영화 '공조' 시사회에 참석해 "서로 좋은 마음, 호감을 갖고 지금 막 시작했다. 천천히 조심히 서로 알아가려고 하고 있다"고 강소라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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