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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박형식, 첫 인사는 "메리 크리스마스"

작성일: 2016.12.19 13:5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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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제공|JT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박형식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크리스마스 인사를 건넸다.

19일 JTBC 새 금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제작진은 주연을 맡은 박보영, 박형식의 영상을 공개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남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하드코어 로맨스다.
 
박보영은 뭐 하나만 잘못 만지면 부서지고 으스러지는 괴력을 선천적으로 타고난 힘쎈 여자 도봉순 역을 맡는다. 박형식은 속내를 알 수 없는 똘끼충만 재벌2세 안민혁으로 연기변신을 앞두고 있다. 두 사람의 '케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그 가운데 두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이 공개돼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에는 사랑스러운 단발머리로 변신한 박보영과 훈훈한 남자친구의 정석을 보여주는 박형식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박보영은 휴대전화를 보며 걸어오고 있는 박형식을 보고 설레는 마음을 드러낸 뒤 이내 숨어버린다. 그러다 박보영은 박형식의 목덜미를 덥석 잡아끌어 깜짝 놀라게 하고, 두 사람은 함께 손을 흔들며 시청자들에게 해맑게 "메리 크리스마스"라고 인사한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본 티저 공개에 앞서 이 같은 크리스마스 인사 영상을 먼저 공개하며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을 안겼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은 '미안하다, 사랑한다', '나쁜 남자', '욱씨남정기' 등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 연출력으로 사랑받는 이형민 PD와 '사랑하는 은동아'를 통해 감정선을 진하게 담아낸 감성적 필력을 인정받은 백미경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내년 2월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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