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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화제성 1위, '푸른바다'보다 압도적 "10명 중 4명이 얘기한다"

작성일: 2016.12.19 16:01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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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제공|CJ E&M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도깨비’ 열풍이 뜨겁다. 화제성도 여전히 높다.

19일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 따르면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는 지난주 대비 1만 2468점에서 1만 1708점으로 소폭 낮아진 수치를 기록했다. 그러나 ‘도깨비’는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2주 연속 압도적인 점수차로 2위 ‘푸른바다의 전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방송 중 또는 방송예정인 드라마 35편을 조사한 결과 화제성 점유율 44.0%를 기록한 것. 이는 온라인에서 거의 10명 중 4명 이상이 ‘도깨비’에 대해 반응했다고 볼 수 있다.

 2016년 12월 1주차 TV화제성 드라마 조사 결과 2위는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이 이름을 올렸다. 3위는 아직 방송 전인 KBS2 월화드라마 ‘화랑’이 이름을 올렸다. 월화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달리던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앞지른 것. 초반 네티즌의 반응은 긍정과 부정 그리고 기대감이 혼재 되어 나타나고 있는 상황.

 4위와 5위는 ‘낭만닥터 김사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가 차지했다. 그 뒤로 MBC 월화드라마 ‘불야성(6위)’,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7위)’, KBS2 월화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8위)’, JTBC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9위)’, KBS2 시트콤 ‘마음의 소리(10위)’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방송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5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네티즌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조회 수를 통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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