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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종상 측 "배우 대거 불참? 참석 위해 조율중…지난해와 다른 상황"

작성일: 2016.12.20 11:01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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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종상영화제 측이 배우 대거 불참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사진|대종상영화제 홈페이지
[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제 53회 대종상영화제 측이 배우들 불참 보도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대종상영화제 관계자는 20일 오전 스포티비스타에 "배우들이 이번 시상식에 대거 불참할 것이라는 보도를 접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지금도 계속 참석을 위해 노력중이고 일정을 조율중에 있다"고 말했다.

대종상영화제는 지난해 대리수상 금지 발언으로 배우들과 감독들이 보이콧 선언을 해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대해 "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상황이다. 올해는 시상식 일정이 다소 급하게 잡혀서 일정 조율에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들이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조율중이다. 지난해와 다른 시상식을 보여드릴테니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배우 황정민, 전지현, 배우나, 심은경 등의 배우들이 제 53회 대종상영화제에 불참한다고 보도했다. 지난해에 이어 배우들이 대거 불참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불거지기도 했다.

한편 제 53회 대종상영화제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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