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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가 잘못 선택했다고? 다 이유 있었네… 당돌한 신인 등장, 뒤에 숨을 생각은 없다 (26.05)
[스포티비뉴스=멜버른(한화), 김태우 기자] 신인 선수, 그것도 고졸 신인 선수가 처음으로 1군 스프링캠프에 왔을 때 느끼는 것은 보통 경외감이다. 자신도 고등학교 때 야구를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더 대단한 괴물들이 득실대기 때문이다. 의욕을 가지고 하다 절실하게 느끼는 기량 차이가 좌절하는 선수들도 적지 않다. 그런데 한화의 2026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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