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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상군 대행 "코치진 보직 이동, 새로운 변화 위한 결정"

작성일: 2017.06.14 17:39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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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상군 감독 대행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홍지수 기자] 이상군(55) 감독 대행 체제로 2017년 시즌을 끝까지 치르기로 한 한화 이글스가 변화를 위해 코칭스태프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이 감독 대행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원정 경기를 앞두고 더그아웃에서 "새로운 반전과 변화를 생각하고 결정을 내렸다. 모두 고생한 코치들이다. 마음은 아프지만 새로운 변화를 위해 내린 결정이다"고 말했다.

김정준 수비 코치가 팀을 떠나고, 정민태 투수 코치가 육성군으로 내려갔다. 지난달 30일 한화가 육성군 투수 코치로 영입한 윤학길 투수 코치가 1군을 맡는다.

양용모 퓨처스 배터리코 치가 1군으로 올라오고, 이희근 육성군 배터리 코치가 2군으로 이동한다. 신경현 코치는 육성군 배터리 코치로 내려간다. 임수민 타격 보조 코치와 고동진 퓨처스 주루 코치는 자리를 맞바꿨다.

이 감독 대행은 "새로운 코치들에게 소신을 갖고 선수들과 소통하라고 이야기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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