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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인고의 4년, 김지연 "2연속 금메달? 부담 없이 즐기겠다" (0.00)
[스포티비뉴스=태릉, 김민경 기자] "부담이 되지만, 부담 없이 즐기고 오려고 한다." 2012년 런던 올림픽 여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이 열린 영국 엑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 15점째를 알리는 빨간 불이 들어왔고, 김지연(28, 익산시청)은 투구를 벗으면서 포효했다. 당시 세계 랭킹 2위였던 소피야 벨라카야(31, 러시아)를 누른 김지연은 태극 마크를 단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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