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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백한 반칙" 슬라이딩 이게 맞아? 다저스 문제아, 이번엔 살인 태클로 눈총받다 (13.53)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10년 전 규칙 개정 이후 반칙이 된 더블플레이 방지 슬라이딩이 2026년에 다시 돌아왔다. 그동안 주로 '입방정'으로 논란을 자초했던 LA 다저스 포수 달튼 러싱이 이번에는 '살인 태클'로 입방아에 올랐다. 러싱은 다저스가 12-3으로 크게 이긴 10일(한국시간)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서 5회말 수비 방해로 아웃됐다. 5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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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를 7이닝으로 바꾼다고? 그럼 이 선수는 매일 완투야… 이닝 폭식해서 배가 나왔다 (11.04)
[스포티비뉴스=인천, 김태우 기자] 메이저리그는 물론 KBO리그 등 각국 프로 리그들은 경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점점 더 ‘속도감’ 있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3시간 이상 경기를 봐야 최종 결과를 알 수 있는 야구를 지루하게 느낄 수 있다는 위기 의식 때문이다. 미국 전통의 최강자인 미식축구는커녕, 공·수 전환이 빠른 종목 특성으로 젊은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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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짜릿해, 물올랐다, 말도 안 나와, 그저 감탄만" 美 해설 역대급 극찬…12G 연속 안타, 그럴만하네 (8.72)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놀랍도록 잘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루타 1개 포함 무려 5타수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펄펄 날았다. 현지 해설진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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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롯데 팬들 혈압 오르는데… 롯데 폭망시킨 금지어, 미국에서 호투라니 ‘ABS 수혜자’ (7.51)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빈스 벨라스케즈(34·시카고 컵스)는 2025년 롯데의 악몽 같은 단어였다. 시즌 중 10승 투수인 터커 데이비슨을 방출하고 영입한 승부수 중의 승부수였지만, 정작 시즌 막판 크게 부진하며 오히려 팀에 손해만 끼쳤기 때문이다. 당시 롯데는 치열한 상위권 싸움을 벌이고 있을 때였다. 이 순위 싸움에서 살아남고, 가을야구까지 고려한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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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미지명→고깃집 알바→연봉 수직상승! 롯데 박찬형의 인생역전 스토리, 이제 시작이다 (6.95)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고깃집 알바를 하면서까지 프로 입단을 포기하지 않았던 박찬형이 인생역전 스토리의 시작을 알렸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2일 2026시즌 선수단 연봉을 발표했다. 이중에서 박찬형의 인상폭이 눈에 띄었다. 지난해 3000만원이었던 연봉이 83.3% 인상된 5500만원을 받게 됐다. 배재고를 졸업한 박찬형은 프로 입성을 위해 신인드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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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알바하며 야구했었는데…'불꽃야구 출신' 롯데 박찬형이 만든 기적 "아직 꿈만 같다" (6.43)
[스포티비뉴스=타이난(대만), 박승환 기자] "아직 꿈만 같아요" 롯데 자이언츠 박찬형은 지난해 잊을 수 없는 한 해를 보냈다. 배재고를 졸업한 뒤 신인드래프트에 도전장을 내밀었지만, 롯데를 포함한 프로 구단들을 박찬형을 외면했다. 하지만 야구를 포기할 순 없었다. 박찬형은 고깃집 알바를 하며 독립리그에서 커리어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예능 프로그램 '불꽃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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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충돌 있었어요" 스리쿼터→오버핸드→스리쿼터, 롯데 156km 파이어볼러가 성장하는 과정 (4.71)
[스포티비뉴스=타이난(대만), 박승환 기자] "의견 충돌이 있었어요" 롯데 자이언츠 홍민기는 31일 대만 타이난 타이난 아시아 태평양 국제 야구 센터에서 취재진과 만나, 다시 기존의 투구폼으로 돌아간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4순위로 롯데의 선택을 받은 홍민기는 오랜 2군 생활 끝에 지난해 본격적으로 자신의 이름을 날렸다
2026-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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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우익수로 가라” SF 잔인한 공식 통보했다… “이정후 수비 나빴다” 결국 중견수 잃었다 (4.49)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지난해 수비를 놓고 여러 가지 이슈를 일으킨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예상대로 포지션을 옮긴다. 골드글러브 출신 중견수인 해리슨 베이더의 영입으로 이정후가 중견수에서 우익수로 이동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샌프란시스코 구단도 이정후에 직접 통보하며 이를 공식화했다. 이정후로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이제는 우익수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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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아냐…? 도루 어림없지, 톱니바퀴 2루 견제, '사회인판 야마모토'까지…리얼디아몬즈, 선수협회장기 女대회 2년 연속 우승 (4.27)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자동문'은 없었다. 1회부터 포수의 정확한 송구가 2루로 뛴 1루주자를 저격했다. 정교한 팀워크로 2루주자를 잡는 픽오프 플레이도 나왔다. 경기 막판에는 전날 110구 완투를 펼친 에이스가 동점 상황에서 마운드에 오르는 '사회인판 야마모토 요시노부'까지 등장했다. 이런 명장면이 쏟아진 '제3회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기 컴투스프로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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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수 원정 도박, CCTV 사태 흑역사까지 소환… 대만 언론에 박제된 국제 대망신 (4.09)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롯데 선수들의 원정 도박 여파가 리그를 일파만파로 덮치고 있다. 설사 가벼운 마음으로 입장했다고 하더라도 엄연한 불법을 저질렀고, 대만 언론까지 사태를 주시하고 나서면서 ‘국제 망신’을 자초했다. KBO리그의 기본 징계는 물론, 구단 이미지를 완전히 망친 선수들에 대한 자체 징계 또한 예고되고 있다. 롯데는 13일 발표한 자체
202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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