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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 신인 파격 지명' KIA, 80억 두산행 박찬호 보상선수 확정 (103.41)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KIA의 선택은 19세 신인이었다. KIA 타이거즈는 26일 "두산 베어스와 FA 계약을 맺은 박찬호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홍민규(19)를 지명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우완투수인 홍민규는 야탑고를 졸업하고 2025년 3라운드 26순위 지명으로 두산에 입단했다. 지난 4월 4일 사직 롯데전에서 구원 등판해 1이닝 무실점으로 데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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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의 유산, 이범호는 어떤 ‘기운’에 놀랐나… KIA 밀어붙인다? 보상선수 신화 쓸까 (26.66)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KIA는 지난 오프시즌 시작부터 비보를 접했다. 팀의 주전 유격수이자 리드오프였던 박찬호(31·두산)를 프리에이전트(FA) 시장 시작부터 잃은 것이다. 내부 FA 선수 중 가장 격전지가 될 것이라 예상하고 나름 준비를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두산·KT와 레이스를 벌인 KIA도 적잖은 금액을 제안했지만, 강력한 의
2026-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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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한화 2라운드 시작됐다… 모처럼 머리 아픈 한화, 손아섭은 이 계산에도 없을까 (14.6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화는 지난 3~4년간 프리에이전트(FA) 시장의 큰손으로 자리하며 이적시장의 핵폭탄으로 군림했다. 상대적으로 하위권 성적 탓에 팀 연봉 자체가 많지 않아 경쟁균형세(샐러리캡) 부담이 덜했고, 여기에 모기업의 전폭적인 투자 의지까지 더해지며 이적시장의 공포로 떠올랐다. 그래서 지금까지는 주로 뺏는 배역이었다. 일단 돈을 질러 뺏
2026-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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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울어버린 박계범…두산→삼성 트레이드 직후, 팬들에게 뜨거운 안녕 "감사했습니다" (14.03)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결국 눈물을 보였다. 내야수 박계범(30)은 지난 6일 두산 베어스에서 삼성 라이온즈로 트레이드됐다. 삼성은 외야수 류승민을 내주고 경험 많은 박계범을 영입했다. 내야진 선수층 강화를 위한 결정이었다. 두산은 7일 구단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박계범의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영상 속 박계범은 "이렇게 갑작스럽게 떠나게 됐는데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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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먼저 요청" 22세 군필 자원 트레이드로 내주다니…두산과 1대1 맞교환 어떻게 이뤄졌나 (13.98)
[스포티비뉴스=잠실, 윤욱재 기자] "삼성이 먼저 요청했다" 두산과 삼성이 1대1 맞트레이드를 실시했다. 두산은 삼성에 내야수 박계범(30)을 내주는 한편 삼성으로부터 외야수 류승민(22)을 받아들였다. 양팀은 1대1 맞교환에 합의하고 이를 6일 공식 발표했다. 그동안 1군에서의 실적을 보면 당연히 박계범이 앞선다. 2014년 삼성에 입단한 박계범은 백업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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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의 KIA 캠프, 누가 중도 귀국하나… 한화 전력 보강 마지막 기회, 외야수냐 불펜이냐 (12.6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2026년 시즌 우승을 향해 달리는 한화가 마지막 전력 보강의 기회를 맞이했다. 프리에이전트(FA)로 이적한 김범수(KIA)의 보상 선수다. KIA가 심혈을 기울여 보호선수 명단을 짠 가운데, 한화도 이제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KIA는 캠프 출발 직전인 21일 FA 좌완 김범수와 3년 총액 20억 원에 계약하며 불펜 전력 보강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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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아섭 KIA행 루머? 현실 가능성은… 한화도 마냥 외면하기 못한다, 돌파구 열린다 (12.54)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BO리그 스프링캠프 시작일은 구단의 전면이 프런트에서 현장으로 넘어가는 시기다. 내·외부 프리에이전트(FA) 협상, 2차 드래프트, 연봉 협상, 그리고 이런 저런 선수단 구성과 관련된 모든 작업을 캠프 시작 전 끝내려는 게 일반적이다. 그렇게 만들어진 전력을 가지고 새로운 마음과 함께 캠프를 시작하는 것이다. 올해 프리에이전트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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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했어… KIA 불펜 화려한 뷔페, 정해영-전상현 빠지고도 이게 가능하다니 (11.30)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4월 11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한화와 경기를 앞두고 두 명의 선수를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이름들이 묵직했다. 마무리 정해영, 그리고 셋업맨 전상현이 동시에 2군으로 내려갔다. 한숨이 나올 법한 엔트리 조정이었다. 정해영은 경기력 조정 차원이었다. 올해 좀처럼 자신의 공을 던지지 못하고 있었다. 시즌 4경기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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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식-최원준-박찬호의 유산들… 갑자기 풍족해진 KIA 우완? 정해영-전상현 후계자 나올까 (11.0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근래 들어 한동안 KIA의 최대 고민 중 하나는 마운드의 좌완이었다. 양현종 이의리라는 선발 투수는 있었지만, 선발과 불펜 모두 좌완이 부족하다는 고민이 있었다. 이는 신인드래프트와 FA 보상 선수 결정 등에서 좌완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그런데 올해 들어 KIA 불펜의 고민은 오히려 우완 쪽이었다. 다른 팀들에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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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우→김범수→홍건희까지! 불펜 싹쓸이…KIA 굴욕 만회하고, 단숨에 5강권 등극? (10.62)
[스포티비뉴스=박승환 기자] 잠잠하던 KIA 타이거즈가 드디어 칼을 뽑았다. '집토끼' 조상우의 잔류를 비롯해 김범수와 홍건희까지 품으며 하루만에 세 건의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24년 통합우승의 기쁨을 맛봤던 KIA는 지난해 성적이 곤두박질을 쳤다. 큰 기대를 모았던 김도영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하는 등 주축 선수들이 대거 전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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