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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16만원' 때문에…아일랜드 女 복서 "목 그어버리겠다" 욕설 뒤 12차례 흉기 난동→사촌 인생 망가뜨리고 결국 철창행 "복싱 국대 출신이라 저항 불가능" (7.49)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아일랜드 국가대표 복서 출신인 메리 네빈(25)이 사촌을 상대로 흉기 난동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았다. 피해자는 아무 잘못 없이 공격을 당했고 극심한 정신적 충격과 평생 남을 신체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일랜드 공영방송 'RTE'는 23일(한국시간) "과거 아일랜드 복싱 대표팀 주장을 지낸 엘리트 복서 네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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