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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질과 양, 두마리 토끼 다 얻으려 했다" 라이브 논란 후 의미심장 심경 (7.53)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2025년 활동을 마무리하는 의미심장한 심경을 밝혔다. 지드래곤은 14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이하 고척돔)에서 열린 ‘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버멘쉬 인 서울: 앙코르, 프레젠티드 바이 쿠팡 플레이’에서 “질과 양 중에 모든 걸 다 하기에는 힘들었다”라고 고백했다. 이날 지드래곤은 고척돔에서 약 9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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