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월클'도 GD 향한 팬심 못 참지…"빅뱅 골수팬, 이번 컴백 소름 돋아"
작성일: 2024.12.19 08: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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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선배 가수 지드래곤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정국은 18일 팬 소통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보고 싶었네 많이’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부대에서 휴가를 나온 정국은 팬들과 늦은 밤 소통하며 남다른 ‘아미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정국은 팬들의 신청곡을 직접 불러주며 여전히 변치 않은 음색을 과시했다.
지드래곤 신곡 ‘홈 스윗 홈’을 불러달라는 댓글을 본 정국은 “절 어릴 때부터 아시던 아미 분들은 아시겠지만 전 빅뱅의 최고 골수팬이었다”라며 “이번에 컴백해주셔서 너무 행복하다. 제가 군대에서 ‘파워’랑 ‘홈 스위트 홈’ 나왔을 때 따라 불러 봤는데 확실히 소름돋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정국은 지드래곤의 ‘니가 뭔데’, ‘늴리리야’를 부른 후 “제 나이대 남자들은 노래방 가면 빅뱅 선배님들 노래만큼은 모창을 하면서 불러야 했다. 그게 국룰”이라고 빅뱅과 지드래곤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정국은 현재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12월 입대, 육군 제5보병사단 상병으로 복무 중이다.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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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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