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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러다 '박준현 공포증' 생기겠네…12이닝 무득점 굴욕→끝내기 승리로 갚았다 (45.26)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사자 군단만 만나면 강해지는 투수가 있다. 삼성 라이온즈는 1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홈경기에서 9회말 끝내기로 짜릿한 1-0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질주했다. 팀 순위는 그대로 3위이며 2위 KT 위즈와 2게임 차, 1위 LG 트윈스와 3게임 차다. 이날 경기 후반
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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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믿고 버텨주시면…" LG 팬들 조기 퇴장에 염경엽 감독은 사과하고, 박해민도 호소했다 (25.86)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염경엽 감독은 24일 잠실 키움전을 앞두고 최근 '버티기'에 집중하는 사이 대패하는 경기가 늘어나고, 팬들이 일찍 자리를 뜨는 경우가 많아진 점을 언급하며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올해는 추격조까지 필승조 수준의 투수들로 채울 수 있어 일찍 포기하는 경기가 줄어들 거라 기대했던 염경엽 감독. 그러나 막상 개막 후 부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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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베테랑" 최형우 칭찬 안 하는 법 알려주세요…'끝내기 수비' 중견수도 극찬받았다 (24.19)
202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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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진출' 페라자 KBO 씬스틸러까지 차지할까…'후후' 양의지, '3홈런' 김호령, '연속 끝내기' 김웅빈과 경쟁 (23.82)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MLB.com 등 미국에도 소개된 한화 요나단 페라자의 묘기 플레이가 2026년 5월 KBO-CGV 씬-스틸러상 후보에 올랐다. 두산 양의지, KIA 김호령, 키움 김웅빈과 상금 100만원을 놓고 경쟁한다. KBO는 1일 오후 "KBO와 CGV가 공동 제정한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5월 수상자 후보로 두산 양의지, KIA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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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랑 초대형 트레이드하길 잘했네…타율 0.358에 5출루 경기+팀 구한 호수비까지 '완벽' (21.91)
[스포티비뉴스=대구, 최원영 기자] 승리에 큰 공을 세웠다. NC 다이노스 이우성(32)은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2루타 1개 포함 5타수 3안타 1볼넷 1득점을 자랑했다. 결정적인 호수비까지 선보이는 등 공수에서 활약했다. 덕분에 NC는 연장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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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펑 운 양우현, 디아즈는 "무너지지 마"라고 했다…치명적 실책→데뷔 첫 홈런, 마음의 짐 덜었다 (20.98)
[스포티비뉴스=창원, 최원영 기자] 이렇게 또 성장했다. 삼성 라이온즈 내야수 양우현(26)은 지난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를 마친 뒤 더그아웃에 앉아 펑펑 울었다. 결정적 실책 때문에 팀이 질뻔했기 때문. 팀 동료 르윈 디아즈(30)의 위로를 받은 양우현은 다시 이를 악물었다. 8일 창원NC파크에서 펼쳐진 NC 다이노스와
2026-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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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자기 장대비→일단 그쳤다…'6연패 탈출 도전' 한화vs'6연승 정조준' 삼성 라인업 공개 (20.64)
[스포티비뉴스=대전, 최원영 기자] 날씨가 변수다.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는 19일 오후 6시30분부터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날 대전 하늘엔 먹구름이 가득 꼈다. 한두 방울 내리는 듯했던 비는 금세 굵어졌다. 장대비가 쏟아지며 그라운드와 더그아웃을 적셨다. 이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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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3만 달러의 행복, 4연속 QS 호주산 복덩이…"본 궤도 올라온 것 같아, 더할 나위가 없어" (20.26)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3만 달러의 행복이다. 삼성이 한 차례 연장 계약을 맺은 대체 외국인 선수 잭 오러클린이 4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와 2연승으로 삼성의 7연승을 이끌었다. 삼성 박진만 감독은 "더할 나위가 없다"며 만족스러워했다. 삼성은 3일 대구 한화전에서 르윈 디아즈의 끝내기 홈런으로 7-6 역전승을 거둔 뒤 10일 창원 NC전 11-
202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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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패+9위 추락? 누가 쿠싱에게 돌 던질 수 있나…마무리가 7회, 8회, 9회 다 나왔는데 (19.00)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잭 쿠싱(30)의 투혼도 패배를 막진 못했다. 한화 이글스는 3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쓰라린 6-7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루징시리즈를 기록했다. 팀 순위는 8위에서 9위로 떨어졌다. 시즌 12승18패, 승률 0.400에 그쳤다. 4연승을 질주한 8위 롯데
202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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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실점이긴 한데…LG 마운드 한화 다이너마이트에 혼쭐, 이번엔 7연승 삼성 만난다 (18.25)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개막 후 36경기를 치른 11일 현재 최소 실점(153점)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팀 평균자책점 또한 3.87로 1위다. 그런데 이 1위 기록이 위태롭다. 대전 원정 3연전에서만 28점을 내주면서 1승 2패에 그쳤다. 5월 연속 위닝시리즈의 좋은 흐름이 끊긴 가운데, 이번에는 7연승을 질주하며 0.5경기 차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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