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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했던 아홉수, 이범호도 안도의 한숨 내쉬었다… 왜 시라카와가 3선발일까 (11.83)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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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서 5-5 동점 허용, 그래도 이긴 LG…염경엽 감독 "어려운 경기였는데, 오스틴 리더다웠다" (10.97)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첫 맞대결에서 6-5로 이겼다. 5-0으로 앞서다 5-5 동점을 허용했지만 결국 뒷문 싸움에서 우세했다. 7회 4실점 뒤 8회 김영우와 9회 유영찬이 올라와 각각 삼자범퇴로 자신의 임무를 마쳤다. LG는 5회 빅이닝을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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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자격도 없다” 그랬는데, KIA를 먹여 살리네… 이범호 영입 요청 적중했나 (8.63)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평생 한화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은 처음으로 다른 팀의 유니폼을 입고 프로 마운드에 서 있는 날이었다. 그래서 그럴까. 김범수(31·KIA)의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계속 외면하고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3년 총액 20억 원의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을 하고 KIA에 입단한 김범수는 KIA 데뷔전을 망쳤다. 3월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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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자격도 없다” 자책… KIA 출발 망친 이들, 이제는 편히 식사를 해야 할 때 (7.9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IA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시즌 개막전에서 허무한 역전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절대적으로 유리했던 경기를 놓쳤다. 긍정적인 대목도 많았던 경기인데, 불펜 투수들의 부진에 유쾌함 대신 찜찜함만 남았다. 선발 제임스 네일이 6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쾌투하며 상대 타선을 막았고, 팀 타선은 짜임새 있는 공격력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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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자격 없다” 시무룩, 오늘은 마음껏 먹는다… KIA 25억 불펜, 악몽 지우고 본격 발진 (7.28)
[스포티비뉴스=잠실, 김태우 기자] 올 시즌을 앞두고 KIA와 3년 총액 25억 원에 계약한 베테랑 좌완 불펜 김범수(31·KIA)는 지난 3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시즌 개막전이 끝난 뒤 고개를 들지 못했다. 자신이 경기를 망쳤다는 자책에 휩싸였다. 이날 KIA는 상대 선발인 미치 화이트를 두들기며 5점을 먼저 냈다. 선발 제임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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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넷 많다는 이미지 있는데" LG 마무리 진짜 약점이 사라졌다, 11경기 만에 10세이브 올린 비결 (6.67)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유영찬이 최근 10경기 무실점, 10연속 세이브로 기록을 세웠다. 마무리투수 역대 최소 경기 10세이브 타이기록(11경기), 팀 최소 경기 10세이브(19경기) 기록을 갖게 됐다. 달라진 왼손타자 상대 요령 덕분에 위기를 자초한 뒤 어렵게 세이브를 올리던 모습이 사라졌다. 유영찬은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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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골든글러브 투수는 나눠서 상 주자? 41세 노장 "선수들 사이에서 이야기 나온다" (5.63)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투수도 포지션이 있다" 올해도 어김없이 KBO 골든글러브 수상의 주인공이 가려졌다. KBO는 지난 9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는 코디 폰세(31)가 차지했다. 폰세는 올해 정규시즌에서 29경기 180⅔이닝 17승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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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드림팀이지…'은퇴 두 달' 돌부처가 다시 마운드에? 국민 감독과 이대호가 다시 한 팀? (4.79)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눈의 고장 홋카이도에서 겨울 야구가 열린다. 그것도 한일 레전드들이 총출동하는 '꿈의 매치업'이 펼쳐진다. 김인식 감독이 이끄는 한국 프로야구 레전드 팀이 30일 일본 홋카이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에 나선다. 일본도 하라 다쓰노리 전 요미우리 자이언츠 감독을 사령탑으로 두고
2025-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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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오승환이 막내로 돌아간 기분…WBC 아니면 명함도 못 내민다, '진짜 레전드 팀' 등장 (4.54)
[스포티비뉴스=기타히로시마(일본), 신원철 기자] 'KOREA' 이 다섯 글자가 43살 돌부처를 20년 전으로 되돌아가게 만들었다. 김인식 감독 아래 이종범이 팀을 이끌고, 구대성이 투수조 최선참을 맡고 있으니 그때가 떠오르는 것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오승환은 29일 일본 홋카이도현 기타히로시마의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에서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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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4번타자' 다시 떴다! 김인식 감독 필승 라인업 공개 이종범-이대호-김태균 중심타선에 '막내' 윤석민 선발 (4.18)
[스포티비뉴스=기타히로시마(일본), 신원철 기자] 한국 레전드들은 지난해 패배를, 그리고 후배들의 연패를 설욕할 수 있을까. 김인식 감독의 '필승 라인업'이 나왔다. 한국 레전드 선수들은 30일 에스콘필드 홋카이도(이하 에스콘필드)에서 일본 레전드들과 '한일 드림 플레이어즈 게임 2025'을 치른다. 지난해 7월 열렸던 1회 경기에 이어 2회째. 한국은 지
2025-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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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