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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졸 신인이 ‘우승 후보’ 개막 라인업에 들어간다고? 그것도 두 명이나? 명장이 함박웃음 짓는다 (29.72)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올 시즌 LG의 독주를 저지할 유력한 대항마 중 하나로 손꼽히는 팀이 바로 KT다. 오키나와 캠프를 방문한 전문가들 중 상당수가 “KT의 전력이 좋아졌다”며 주목하고 있다. 상대 팀 감독들도 “KT가 세다”고 인정할 정도다. 이강철 KT 감독 또한 지난해보다는 라인업이 더 강해졌다고 평가한다. 김현수 한승택 최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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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이 이렇게 아빠 미소 지은 적 있나… 가능성이 아닌, 실력으로 만들어가는 ‘개막 엔트리’의 꿈 (28.76)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이강철 KT 감독은 프로야구 통산 152승의 레전드 투수 출신이자, 한국시리즈 우승 및 숱한 포스트시즌 진출을 이뤄낸 명장이다. 선수 보는 눈이 까다로울 수밖에 없다. 그런데 올해는 ‘아빠 미소’가 끊이지 않는다. 올해 캠프에서 급성장한 어린 선수들 때문이다. 전주고를 졸업하고 2026년 1라운드(전체 6순위)로 지명된 우완 박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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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만 명 넘게 지켜본 이 경기, 신인들이 펄펄 날았다…멜버른전 치른 KT, 젊은 피 활약에 배부르네 (24.09)
[스포티비뉴스=최원영 기자] 고무적인 결과였다. KT 위즈는 지난 16일 1차 스프링캠프지인 호주 질롱에서 호주 멜버른 에이시스 팀과 연습경기를 펼쳤다. 8-7로 신승을 거뒀다. 이날 유준규(중견수)-이강민(유격수)-류현인(2루수)-샘 힐리어드(좌익수)-문상철(지명타자)-배정대(우익수)-안인산(1루수)-김민석(포수)-권동진(3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2026-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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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민 너 많이 실패할 거야", "너무 잘 보이려 하지 마"…특급 신인 유격수, 사랑받고 있다 (21.84)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떡잎부터 다른 신인이다. 입단 후 팀 안팎에서 꾸준히 칭찬이 나온다. KT 위즈 유격수 이강민(19)을 향한 기대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강민은 코칭스태프와 선배들의 조언을 받으며 열심히 성장하는 중이다. 유신고 출신인 이강민은 올해 2라운드 16순위로 KT에 입성했다. KT의 1차 호주 스프링캠프에 이어 2
202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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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3 잠실에서 대체 무슨 일이?…7~9회에만 10득점! KT, 두산에 대역전승 [잠실 게임노트] (21.84)
[스포티비뉴스=잠실, 최원영 기자] 뒷심이 빛났다. KT 위즈는 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1-3으로 대역전승을 거뒀다.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투수 고영표가 6이닝 8피안타 2볼넷 6탈삼진 2실점, 투구 수 95개로 호투했다. 타자들은 경기 중후반까지 두산 선발 곽빈에게 봉쇄당했다.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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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대항마는 누구… ‘마운드 안정+이강민 맹활약+16안타 대폭발’ KT, 삼성에 9-2 완승 [오키나와 게임노트] (21.20)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올 시즌 지난해 챔피언 LG의 자리를 위협할 팀들로 뽑히는 두 팀의 대결에서 KT가 삼성에 승리를 거뒀다. 두 팀 모두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을 마무리한 채 이제 귀국을 기다린다. KT는 7일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 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연습경기에서 안정적인 마운드와 찬스를 놓치지 않은 타선의 응집력을 묶어 9-
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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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624호에서 만들어지는 꿈… 소형준 이을 대형 유망주 떴다, 악재를 호재로 바꾸는 방법 (19.15)
[스포티비뉴스=질롱(호주), 김태우 기자] KBO 스프링캠프의 방 배정은 전통적인 공식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일정 연차 이상의 베테랑 선수들은 방을 혼자 쓴다. 나머지 선수들은 2인 1실이다. ‘방장’과 ‘방졸’이 있다. 포지션도 비슷하게 겹쳐 놓는다. 같이 방을 쓰며 여러 노하우를 공유하라는 의미다. 그런데 KT 질롱 1차 스프링캠프 숙소 624호에는
202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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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샷 여파’ 허경민, 결국 1군 엔트리 제외… 잘 나가는 KT 웃지 못한다, 추가 MRI 검진 예정 (18.40)
[스포티비뉴스=수원, 김태우 기자] 올 시즌 초반 좋은 타격감으로 KT 타선의 활력소를 자처했던 베테랑 3루수 허경민(36·KT)이 결국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헤드샷’ 여파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 KT는 3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릴 삼성과 시즌 홈 개막전을 앞두고 허경민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지난 3월 31일 대전 한화전에서 머리에 공을
2026-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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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홈런·장타·장타·장타 폭발! KT 타선 이렇게 강했나…보쉴리 6이닝 1실점→두산 7-3 제압 (16.90)
[스포티비뉴스=수원, 최원영 기자] 투타 활약이 조화로웠다. KT 위즈는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시범경기 최종전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7-3으로 낙승을 거뒀다. 기분 좋게 시범경기를 마무리했다. 최종 성적은 5승2무5패다. 이날 타선서 한승택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오윤석이 4타수 1안타(1홈런) 2타점을 뽐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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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승승승' 최강 한화 모드! 강백호 1안타 1타점+엄상백 2이닝 1실점…KT 6-4로 울렸다 (16.01)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최원영 기자] 또 이겼다. 한화 이글스는 2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스프링캠프 원정 연습경기에서 6-4로 승리했다. 캠프 연습경기 4연승을 질주했다. 지난달 24일 삼성 라이온즈전, 26일 일본프로야구(NPB) 니혼햄 파이터스전, 지난 1일 KIA 타이거즈전에 이어 이번 KT전서도 승전고를 울렸
202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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