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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 안 되면 던지지를 마!” 얌전했던 트라웃이 대폭발하다니… 도대체 무슨 사연 있었나 (38.67)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한때 메이저리그 최고의 타자이자, 지금 은퇴해도 추후 명예의 전당 입성이 확실시되는 타자인 마이크 트라웃(35·LA 에인절스)은 7일(한국시간) 엔젤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와 경기에 결장했다. 경기에 나갈 컨디션이 아니었다. 전날(6일) 공에 왼 손목을 맞은 탓이다. 트라웃은 6일 시애틀과 홈경기에 선발 2번 중견수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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