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르토리코 감독 "한국 세계 최강팀…투수들 인상적"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 두 차례 평가전을 마친 푸에르토리코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 대해 "오늘 한국팀 투구가 너무 좋았다"고 평가했다.
후안 곤살레스(50) 푸에르토리코 감독은 2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과 2차 평가전을 마치고 이같이 말했다.
푸에르토리코는 1차전에서 0-4, 2차전에서 0-5로 무릎을 꿇었다. 2경기 동안 한국 투수진을 전혀 공략하지 못했다.
곤살레스 감독은 "오늘 한국팀 투구가 너무 좋았다"며 "한국이 세계 최강 팀 중 하나였기 때문에 어려운 경기였다. (한국이) 강팀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배우고 개선할 여지를 느꼈다"고 밝혔다.
두 차례 평가전에서 인상 깊은 투수가 있었는지 묻는 말엔 "전반적으로 다들 좋았다. 공격적인 투구가 인상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세계랭킹 11위 푸에르토리코는 2013년과 2017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준우승 경력을 갖고 있다. 2015년 프리미어12에선 8강에 올랐다. 성적은 2승 4패.
이번 프리미어12에선 일본(1위) 대만(4위) 베네수엘라(9위)와 함께 대만 타이중에서 B조 예선라운드를 치른다.
곤살레스 감독은 "남은 기간 동안 공격력을 끌어올려야 한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고척, 김건일 기자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어리둥절했던 원태인, 오늘도 나오나요? 박진만 대답은 YES… "김도영 2번, 나도 조금 놀랐다"
2026-10-30
-
삼성 산 넘어 산? 이를 어쩌나…KIA 네일 뒤에 양현종 카드 붙인다 "오래 쉬어서 컨디션 무척 좋아"
2026-10-30
-
전국대회 우승 아무나 하나, 고교 최강팀 정면충돌 예고…2관왕 충암 vs 2관왕 덕수, 이마트 노브랜드배 결승 진출
2026-10-30
-
[포토S] 박승규, '어제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만..'
2026-10-30
-
[포토S] 최형우, '기대해'
2026-10-30
-
[포토S] 구자욱, '광주에서 끝낸다'
2026-10-30
추천 콘텐츠
-
[오피셜] 포항, 박태하 감독과 '결별 확정'…계약 해지 후 김성재 감독대행 전환
2026-10-30
-
"다저스 쓰러뜨리겠다" 입단 거절했던 투수 맞나…'부진→선발 강등→패전 처리' 끝 FA 포기, 그래도 연봉 260억 받는다
2026-10-30
-
‘전 세계 충격’ 14억 ‘인민’에 고개 숙였는데…“중국인은 음바페가 무슨 말 했는지 모른다”
2026-10-30
-
[포토S] 박승규, '어제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그만..'
2026-10-30
-
[포토S] 최형우, '기대해'
2026-10-30
-
[포토S] 구자욱, '광주에서 끝낸다'
2026-10-30
많이 본 기사
-
[오피셜] 2000만 달러 계약 종료→김하성 FA 시장 나온다…"KIM과 결별 반길만해" 이렇게까지 기뻐하다니
2026-10-30
-
[SPO 현장] "군대 안 갑니다" 폭탄 발언→대표팀 탈락...병역 특례 문제는 상관 없다는 모레노 "발탁 기준은 경기력과 축구적 관점"
2026-10-30
-
롯데는 시끄러워야 맞는 것이다… 초호화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FA 영입까지 나설까
2026-10-28
-
MLB 37홈런 강타자 한국에 온다? 이 구단은 아니다… 남은 후보 구단 누구 있나
2026-10-29
-
한화 무슨 복이야, 또 군필 거포 포수?…제2 허인서 등장인가 "일발 장타력 갖췄다"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