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다시 번쩍이는 손흥민, 은돔벨레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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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손흥민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 메일’은 16일(한국 시간)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포트를 전했다. 여기서 손흥민은 토트넘 홋스퍼 파트에서 가장 먼저 언급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현재 토트넘은 3승 5무 4패 승점 14점으로 리그 14위에 있다. 지난 시즌과 전혀 다른 모습이다. 어떻게 토트넘이 이렇게 힘든 시즌 초반을 보내고 있을까.
이 매체는 “홈에서 외침이 거의 없다. 프리미어리그 폼 역시 아직 완전치 않다. 토트넘은 여전히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에게 2-7로 굴욕적인 패배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토트넘의 약점에 대해 “구멍이 많은 수비와 일관성 없는 모습이다. 토트넘은 거의 매 경기에서 실점을 하고 있다. 그들은 자신감이 사라진 것 같다. 그들은 긍정적으로 경기를 시작하지 못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선수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는 손흥민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손흥민에 대해서는 “한국의 스타는 토트넘에서 다시 번쩍이고 있다. 지난 여름 영입한 탕귀 은돔벨레보다 더 빛나는 모습이다. 그의 다양성은 포체티노 감독의 생명을 연장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반대로 델레 알리에게는 좋지 않은 평가를 내렸다. 이 매체는 “알리는 자신의 그림자처럼 보인다. 또 자신의 길을 위기처럼 보인다. 지난 여름 토트넘을 떠나지 못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은 알리의 경쟁자처럼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토트넘에 'F' 점수를 줬다. 그러면서 “현재 모습은 토트넘의 계획이 아니었을 것이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갔었던 기억은 너무 멀어졌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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