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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복장은 반칙! 당장 체포합니다" 日 미녀 테니스 선수, 아찔한 미니스커트 경찰 변신…팬들 열광

작성일: 2026.11.04 01:45 신인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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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소노다 아야노 SNS
▲ 출처 소노다 아야노 SNS

[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일본의 '미녀 테니스 선수' 소노다 아야노가 파격적인 할로윈 의상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일본 매체 'THE DIGEST'는 3일(한국시간) "정말 아름답다. '너무 아름다운 테니스 선수'가 몸매가 돋보이는 미니스커트 경찰 복장을 공개했다. 팬들은 '그 복장은 반칙이니 체포해야 한다'며 열광했다"고 보도했다.

소노다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할로윈을 맞아 촬영한 코스프레 사진을 공개했다. 검은색 미니스커트에 파란색 경찰 제복을 착용한 모습이었다. 몸매가 강조되는 의상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며 팬들의 관심을 끌었다.

그는 사진과 함께 "팬클럽에 올린 할로윈 게시물 봤어?"라는 글을 남겼다. 호박 모양 이모티콘까지 덧붙이며 팬들에게 특별한 할로윈 인사를 전했다.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팬들은 "정말 너무 귀엽다", "경찰 중에서 단연 최고다", "언제 봐도 정말 아름답다", "삐익! 그 복장은 반칙이니 체포하겠습니다", "아야노의 본업은 테니스 선수가 아니라 경찰관인가?" 등의 댓글을 남겼다.

▲ 출처 소노다 아야노 SNS
▲ 출처 소노다 아야노 SNS

소노다는 1995년 10월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태어난 프로 테니스 선수다. 초등학교 1학년 때 테니스를 시작했으며, 주니어 시절 일본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경험이 있다. 오른손잡이로 양손 백핸드를 구사하는 선수다.

고등학교 시절에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훈련하며 실력을 쌓았다. 주니어 선수들의 주요 국제무대인 호주오픈 주니어 대회에도 출전했으며, 2016년 프로로 전향했다. 이후 일본 국내 대회를 중심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가며 테니스 팬들에게 이름을 알렸다.

특히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약 14만 8,000명에 달할 정도로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뛰어난 외모와 스타일로 주목받으며 일본 현지에서 '너무 아름다운 테니스 선수'라는 별명으로 불리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 공개하는 일상 사진과 다양한 패션도 꾸준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에는 야구장에서도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소노다는 지난달 28일 후쿠오카 미즈호 페이페이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 일본시리즈를 직접 관람했다. 당시 음료를 들고 환하게 웃는 사진을 SNS에 공개하며 주목받았다.

이번에는 할로윈을 맞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일본 매체는 소노다가 미니스커트 경찰 복장으로 다시 한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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